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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

건설워커 worker 2014.06.21 22:54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

입력 2013.06.26 13:00 | 수정 2014.06.21 10:52

[메디컬잡 2013-06-26]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 즉 “관해기”를 유지하며 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관해기에는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건강한 사람도 그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잦은 외식,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화학첨가물, 자극적 음식, 불규칙한 수면 등 나쁜 생활습관은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좋을 리가 없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고, 병마와 싸우는 염증성 장질환자의 경우에는 평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 사회적 취미생활, 명상, 숙면 등으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 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때 자기 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또 다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평소 하던 운동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멘탈 즉 마음 가짐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증상이 온 경우는 항상 스트레스와 걱정이 심할 때였어요" "2006년 1월 병 발견하고 수술후 성격을 아주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노력했구요. 음악도 그 이후 더 열심히 한것 같아요." - 가수 윤종신의 크론병 관리 방법

2. 몸에 자극을 주는 요인 제거(인스턴트 음식, 술, 담배 등) 
염증성 장질환이 급증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학자들은 환경적 요인을 들고 있다. 환경적 요인에는 생활 환경과 음식이 포함된다. 평소 자신의 생활 환경과 음식물 섭취에서 어떠한 것들이 장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키는지를 관찰하여 그 부분들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으로 증상을 가라앉힌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몸 속으로 들여보내면 치료가 무의미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 식품을 선택 할 때에 항상 그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난치성 질환자의 경우 음식들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었는지 확인을 하지 않고 먹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식이일지 작성이 도움이 된다.)

■ 궤양성대장염에는 흡연이 좋다?? 스테로이드 증가로 인한 염증완화 추정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크론병 발생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 크론병 환자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병이 악화 되어 수술하게 될 확률이 높고 예후가 나쁘다. 따라서 크론병 환자는 필히 금연을 해야 한다. 반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하여 궤양성 대장염 발생 확률이 낮고, 특히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한 사람에서 궤양성 대장염이 더 잘 생긴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금연을 하면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왜 그럴까? 니코틴의 장점막 보호, 스테로이드 증가 등을 통해 궤양성 대장염의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러 담배를 피운다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흡연은 대장암 발병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 특히 장기적인 흡연의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흡연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 많다. 담배 성분에는 4천여 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백해무익한 흡연보다 몇몇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니코틴 패치를 6주 정도 사용해볼 것을 권장하는 의사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도 믿음이 안간다. 굳이 이 방법을 원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기 바란다.


3. 식이요법 병행
활동기 증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양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방수를 동원해 급한 불을 끄고 보는 거다. 그리고 증상이 완화 되었을 경우 매일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최대한 천연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어 줌으로서 우리 몸을 정화하고 몸 속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관해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먹는 음식이 UC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과, 실제로 그렇게 생활하는 환우들도 있지만, 또다른 많은 환우들은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이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한다.

4. 칸포
사실 사회생활(직장생활)을 하면서 위 1~3번을 철저하게 지킨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남들처럼 그냥 막 사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인간답게(?) 살면서, 먹는 재미도 느껴가면서, 관해기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칸포를 권한다. 칸포는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궤양성대장염 치료제다. (칸포는 크론병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의료 이원화로 양한방이 나뉘어 있지만, 일본은 제도적으로 의사가 한약을 처방할 수 있는 나라다. 나는 기본적으로 염증성 장질환의 한의학적 치료를 신뢰하지 않는다. 더구나 건강보험 적용도 안되는 비싼 한약값에 대한 불만이 많다. 그러나 칸포는 다르다. 칸포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블로그내 관련자료 모음에서 따로 정리해놨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궤양성대장염 치료 방법에 실망했거나, 혹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기꺼이 칸포를 접해보기 바란다. (나는 약장사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비방이나 비법 같은 것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칸포는 내가 직접 경험해봤고, 많은 UC환우들이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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