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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수, 7개월만에 한자릿수 증가…고작 3만4천명↑

workerceo 2017.09.20 11:50

건설취업자수8월 건설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만4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건설워커

ssec1708.hwp (2017년 8월 고용동향, 통계청)

 

[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 수 192만5000명…전년동기비 3만4000명↑

"건설투자 없이 일자리 창출 없다..고용시장발 빨간 경고등" 위기국면 진입 예고

[건설워커 2017-9-20] 8월 건설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만4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건설업 취업자수는 지난 1월 8만5000명 증가를 기록한 이래, 2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14만명 이상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수 증가폭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7월 들어 10만1000명으로 줄더니 지난달에는 7개월만에 한자리수 증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 빈현준 고용통계과장은 “조사대상 주간에 거의 매일 비가 와서 일용직 증가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 취업자수 증가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며 “건설업 취업자 증가폭이 계속 하락세였던 점도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달 상용근로자 형태의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5% 늘어난 반면, 임시근로자(-3.2%), 일용근로자(-2.5%)는 모두 감소했다.

여름철 혹서기와 장마 등 계절적 영향과 더불어 정부의 상반기 조기발주 종료, 고강도 부동산대책, SOC(사회기반시설) 등 건설투자 축소기조 등의 여파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적정 규모의 건설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체 고용시장까지 크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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